[카드뉴스] 서울시, A형간염 예방 및 예방접종 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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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A형간염 예방 및 예방접종 권고

서울시는 전국적인 A형간염 신고건수 증가 추세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A형간염 감시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.

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끓인 물 마시기, 음식 익혀먹기,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,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.

또 12~23개월 소아나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만성 간질환자, 외식업종사자, 의료인, 최근 2주이내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

고위험군 소아청소년이나 성인에게는 A형간염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.

1. A형간염은 증상이 무엇인가요? A형간염은 A형간염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15일∼50일,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. 보통 심한 피로감, 식욕부진, 메스꺼움,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나고, 황달이 동반되기도 합니다.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,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나, 성인의 경우 70%이상 증상이 나타나고,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.

2. A형간염은 어떻게 전파되나요? A형간염은 감염된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손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접촉하여 전파되거나,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하여 감염될 수 있습니다. 또한 감염된 환자의 혈액을 수혈 받거나, 혈액 노출되었을 때 혈액을 매개한 감염도 가능합니다.

3. A형간염은 어떻게 예방하나요? 손 씻기, 음식 익혀먹기,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합니다. 용변 후, 음식 취급 전, 환자나 아이를 돌보기 전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합니다. 또한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, 면역이 없는 경우 6∼12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하여 면역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.

4. 예방접종시 항체 검사를 해야 하나요? 만 40세 미만에서는 검사 없이 백신을 접종하고, 40세 이상이라면 백신 투여 전에 검사를 시행하여 항체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접종할 것을 권장합니다. 백신들의 방어항체 양성률은 2차 접종 후에는 거의 100%에 달하기 때문에 접종 후 항체 검사는 필요 없습니다.

서울시는 A형간염 환자에 대한 신고 강화,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한 접촉자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, 예방접종 안내 등을 통해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.